블로그 글 쓸때 123 대신 li 태그로 쓰는 이유

블로그 글쓸때 순서를 1,2,3 보다는 li 태그를 써야 하는 이유

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쓸 때 아래와 같이 목록에 좀 더 직관성을 위해 숫자 123~ 순서로 글을 쓰는 경우가 있다.

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경우

블로그 글을 잘 쓰는 법

1. 처음에 글을 쓰기 전 주제를 정한다.

2. 주제를 세분화하고 또 목적을 정의한다.

3. 소 제목 태그로 글의 단락을 나눈다.

4. 오타를 확인하고 사진을 올린다.

5. 발행을 눌러 포스팅을 한다.

위와 같이 글을 쓰는 것은 매우 불편하면서도 검색 로봇이 정상적으로 이해할지는 다소 미지수다.

보는 방문자들은 1~5의 숫자를 당연히 순서로 인식하지만 검색 엔진은 이를 단순 숫자로 볼 수 있기 때문!

따라서 위 순서의 글은 아래 방법으로 변경이 되어야 한다.

블로그 글을 잘 쓰는 법

1. 처음에 글을 쓰기 전 주제를 정한다.
2. 주제를 세분화하고 또 목적을 정의한다.
3. 소 제목 태그로 글의 단락을 나눈다.
4. 오타를 확인하고 사진을 올린다.
5. 발행을 눌러 포스팅을 한다.

같이 1~5의 순서대로 똑같이 설명하지만 html태그로 보면 당연히 다르게 인식된다.

바로 li 태그로 인식된다.

li, list인 것이다.

지난 시간에 굵은 글자와 소제목(머리말)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와 검색엔진 둘을 만족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.

굳이 불편하게 1~5를 순서대로 쓸 필요도 없다.

추가로 지난 시간에 소제목, 그리고 description에 대해 설명하였다.

이 포스팅의 첫 내용에도 description을 고려하여 적었고

'블로그 글을 잘 쓰는 법' 글귀는 윗 부분은 일반 본문이지만 밑은 h3태그로 지정하였다.